연구/논문 수상소식

Research 연구/논문 수상소식

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한림원 회원 선출

분류
연구/논문 수상소식
작성일
2020.12.15 11:12:29 ( 수정 : 2020.12.15 11:15:53 )
조회
226
작성자
김태영

 

한국 과학의 미래 이끌 34명의 얼굴들

 

 


 

기계・화공 노준석 교수, 수학 이동현 교수, 컴공 조민수 교수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 과학계를 이끌 젊은 연구자 34인이 내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연구자 34인을 내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Y-KAST는 만 45세 이하 젊은 과학자들이 정책 활동과 해외학술 교류사업을 펼치는 학술단체로 2017년 출범했다.

 

Y-KAST 회원은 43세 이하 국내 거주 중인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한다.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 이룬 성과를 평가해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선출한다. 정원은 150명으로 정책 분야 8명, 이학 45명, 공학 45명, 농수산 22명, 의약학부 3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선출된 신입 회원에는 메타물질 관련 연구로 차세대 메타홀로그램 등 미래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 ‘젤리형 터치패널’ ‘전기장 거미줄’ 등 하이드로젤 공학적 응용가능성을 높인 연구로 주목받은 선정윤 서울대 재료공학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나이는 39.6세다.

 

리튬산소전지 등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변혜령 KAIST 화학과 교수, 인체부착센서 구현에 필요한 나노전자소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현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등 여성과학자 4인도 영입됐다.

 

선출된 차세대회원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차세대회원은 심사를 통해 45세까지 연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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