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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일정

김태영 2026-02-04 51

[전기장 기반 미세유체 플랫폼으로 안정성·효율 동시에 잡아]   mRNA를 활용한 치료제는 만들기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 제조 직후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탓에 후처리 과정에서 전달체가 손상되면 치료제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POSTECH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박사과정 윤승빈 씨 연구팀이 ㈜인벤티지랩과 함께 이 병목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세포로 전달해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체내 효소에 매우 취약해, 그대로는 치료제로 쓰기 어렵다. 이 mRNA를 감싸 보호하고 세포 안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지질 나노입자(이하 LNP, Lipid Nanoparticles)’다. 결국 치료제 ...

김태영 2026-02-04 49

[빛의 파장과 간격이 암호가 되는 차세대 보안 홀로그램 기술 개발]   POSTECH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빛의 파장과 메타표면 층간 거리만으로 작동하는 보안 홀로그램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킹과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해 보안카드·위조 방지·군사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최근 잇따른 해킹과 정보 유출 사고로 디지털 보안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아무리 복잡한 암호라도 결국 코드로 존재하는 이상 침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에 주목해 빛의 물리적 조건 자체를 보안 키로 활용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연구의 핵심은 '메타표면(metasurface)'이다. 메타표면은 종이처럼 얇은...

김태영 2026-01-28 67

[세계 최초 다중 주파수 탄성파 제어 기술 개발]   하나의 장치는 한 가지 역할만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여겨져 왔다. 라디오에서 주파수를 바꾸면 채널이 달라지듯 파동을 다루는 기계도 주파수마다 서로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얇은 금속판 하나로 여러 주파수의 파동을 동시에 구분하고, 각각을 정확히 다른 위치로 정확히 보내는 길이 열렸다.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이건 씨,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최원재 박사 연구팀이 ‘주파수 다중화 탄성 메타표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복잡한 구조 없이도 다...

김태영 2026-01-28 77

POSTECH,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3명 배출 [전자전기공학과 선종엽, 기계공학과 김경태, 물리학과 이형우 수상]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대표 청년 포상 제도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청년 인재를 발굴·포상한다.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선종엽 학생을 비롯하여 기계공학과 김경태, 물리학과 이형우 학생이 수상했다. 김경태 학생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여 최근 신설된 국가과학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가 되고싶다"고 밝혔으며, 이형우 학생은 "자유로운 상상과 집요한 탐구를 통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