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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일정

김태영 2026-03-03 93

[우주 모빌리티 파고든 차세대 공학자] [포브스 ‘30 Under 30’ 선정]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며 재사용 발사체 확산으로 우주 접근 비용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경쟁력의 무게 추는 ‘얼마나 자주 쏘느냐’에서 ‘쏜 이후 어떻게 운용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목표 궤도로의 이동, 연료 재보급, 수명이 다한 위성의 폐기까지. 우주 공간 안에서의 ‘이동 능력’은 위성 수명과 임무 범위, 경제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사용해온 화학 추진기관은 추력은 크지만 효율이 낮아 장기 임무와 심우주 탐사에는 한계를 보였다...

김태영 2026-03-03 109

[포스텍 기계공학과 졸업생 교수임용소식] "교수임용 축하합니다!"    

김태영 2026-02-04 115

[전기장 기반 미세유체 플랫폼으로 안정성·효율 동시에 잡아]   mRNA를 활용한 치료제는 만들기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 제조 직후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탓에 후처리 과정에서 전달체가 손상되면 치료제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POSTECH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박사과정 윤승빈 씨 연구팀이 ㈜인벤티지랩과 함께 이 병목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세포로 전달해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체내 효소에 매우 취약해, 그대로는 치료제로 쓰기 어렵다. 이 mRNA를 감싸 보호하고 세포 안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지질 나노입자(이하 LNP, Lipid Nanoparticles)’다. 결국 치료제 ...

김태영 2026-02-04 104

[빛의 파장과 간격이 암호가 되는 차세대 보안 홀로그램 기술 개발]   POSTECH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빛의 파장과 메타표면 층간 거리만으로 작동하는 보안 홀로그램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킹과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해 보안카드·위조 방지·군사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최근 잇따른 해킹과 정보 유출 사고로 디지털 보안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아무리 복잡한 암호라도 결국 코드로 존재하는 이상 침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에 주목해 빛의 물리적 조건 자체를 보안 키로 활용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연구의 핵심은 '메타표면(metasurface)'이다. 메타표면은 종이처럼 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