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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일정

김태영 2026-03-09 12

[비정질–결정 구조에서 가로 방향 전자 수송 증폭시키는 새로운 물리 발견]     물을 흘려보낼 때 파이프 내부가 매끄러울수록 물이 잘 흐르듯, 전자 역시 물질이 깨끗하고 질서정연할수록 더 잘 이동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과학계의 상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 상식을 뒤집는 결과를 내놓았다. 오히려 특정하게 배열된 ‘무질서한 구조’가 전자의 흐름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진현규 교수, 박상준 박사(現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 NIMS 박사후연구원), 물리학과 이현우 교수, 이호준 연구원 연구팀이 서로 다른 구조가 섞인 자성 물질에서 전자 흐름이 예상보다 훨씬 강해지는...

김태영 2026-03-03 122

[우주 모빌리티 파고든 차세대 공학자] [포브스 ‘30 Under 30’ 선정]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며 재사용 발사체 확산으로 우주 접근 비용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경쟁력의 무게 추는 ‘얼마나 자주 쏘느냐’에서 ‘쏜 이후 어떻게 운용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목표 궤도로의 이동, 연료 재보급, 수명이 다한 위성의 폐기까지. 우주 공간 안에서의 ‘이동 능력’은 위성 수명과 임무 범위, 경제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사용해온 화학 추진기관은 추력은 크지만 효율이 낮아 장기 임무와 심우주 탐사에는 한계를 보였다...

김태영 2026-03-03 144

[포스텍 기계공학과 졸업생 교수임용소식] "교수임용 축하합니다!"    

김태영 2026-02-04 124

[전기장 기반 미세유체 플랫폼으로 안정성·효율 동시에 잡아]   mRNA를 활용한 치료제는 만들기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 제조 직후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탓에 후처리 과정에서 전달체가 손상되면 치료제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POSTECH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박사과정 윤승빈 씨 연구팀이 ㈜인벤티지랩과 함께 이 병목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세포로 전달해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체내 효소에 매우 취약해, 그대로는 치료제로 쓰기 어렵다. 이 mRNA를 감싸 보호하고 세포 안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지질 나노입자(이하 LNP, Lipid Nanoparticles)’다. 결국 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