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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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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기술 리더 여러분, POSTECH 기계공학과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기계공학과는 1987년 첫 신입생을 맞이하고 이듬해 대학원 과정을 출범한 이래, 소수정예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대한민국 기계공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왔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 유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학문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학사과정 48명, 석사과정 46명, 박사과정 38명, 석·박사 통합과정 122명 등 총 254명의 학생과 26명의 교수진, 13명의 연구원, 8명의 행정직원이 긴밀히 협력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기적이고 집중도 높은 학문 환경은 우리 학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특히 마이크로·나노공학, 바이오헬스, 로봇·제어·모빌리티·피지컬AI, 열·유체·에너지, 항공우주공학 등 미래를 이끌 핵심 분야에서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구는 이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상위 연구 그룹들과 경쟁하며, 기술과 산업의 다음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갑니다. 학사과정 졸업생들은 높은 학문적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다수가 포스텍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대학원 졸업생들은 국내외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그리고 창업 현장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사과정 교수 대 학생 비율 1.7:1, 대학원 과정 9.7:1이라는 밀도 높은 교육 환경,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장학 제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최첨단 연구 인프라,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의 긴밀한 교류는 여러분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며 학문적 깊이와 창의성을 동시에 키워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합니다.

  포스텍 기계공학과는 미래 기술과 사회를 선도할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가장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곳, 포스텍 기계공학과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과장 김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