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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학과소식

 

포스텍 기계 김동성·안지환 교수, '정밀공학회 학술상·백암논문상' 수상

작성자 김태영 날짜 2025-11-25 18:10:27 조회수 67

포스텍 기계과 김동성,안지환 교수 '정밀공학회 학술상·백암논문상' 수상

[김동성교수]                                     [안지환교수]

 

포스텍은 기계공학과 김동성·안지환 교수가 '2025 한국정밀공학회 추계 학술 대회 정기 총회'에서 학술상·백암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정밀공학회는 정밀 공학 분야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학술 단체다. 회원이 4000명으로 정밀 가공, 계측, 로보틱스, 나노·반도체 공정, 녹색 생산, 바이오 헬스 등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학술상은 정밀 공학 분야에서 창의적 연구 성과와 학술적으로 이바지한 연구자에 수여하는 상으로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지난 1996년 제정 후 매년 정기 총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동성 교수는 나노 생산 공정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거두고 산업·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안지환 교수는 녹색 생산과 반도체 제조 공정 장비 분야 연구로 지속 가능한 생산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백암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故) 함인영 박사(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산업공학과 석좌교수·세계생산공학회장)가 기증한 기금으로 지난 1997년부터 상을 주고 있다.

최근 3년 간 발표한 논문 가운데 학술적 영향력이 뛰어난 연구자의 업적을 평가, 선정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차세대 연구자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만 40세 이하(논문 출판 시점)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 교수는 "나노 생산공정 연구가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지속 가능한 생산 기술 혁신은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과제로 환경성·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조 공정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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