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전자가 여는 차세대 항공우주 연구”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진태 교수와 노스웨스턴대학교 John A. Rogers 교수 연구팀의 최근 공동 연구는 adaptive aerodynamics와 environmental sensing을 아우른다. 본 연구는 얇고 유연하며 동적으로 형상 변형이 가능한 소재 구조를 이용한 경계층 유동의 능동 제어(Advanced Intelligent Systems 뒷 표지 논문)부터,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한 분산형·생체모사·생분해성 라그랑지안(Lagrangian) 센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Nature Communications 논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포함한다. 이러한 연구들은 유연 전자(soft electronics)를 기반으로 한 항공우주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복잡한 유동과 상호작용하고 시공간적으로 반응하며 대규모로 작동할 수 있는 소재 및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둔다. 공기역학적 제어부터 다양한 대기·환경 이벤트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본 연구는 기후 변화와 산업화로 심화되는 지속가능성 문제 속에서 앞으로 펼쳐질 창의적 연구 가능성을 강조한다.
김진태 교수는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 평의원, 포항공과대학교 분회장, 공기역학 부문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신진연구자 과제 및 교육부 주관부서 APEC 학술교류 사업을 주도해 왔다.
또한 교내 항공우주 동아리 담당 교수로 활동하며 차세대 항공우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DOI: https://doi.org/10.1038/s41467-026-68369-5
DOI: https://doi.org/10.1002/aisy.20250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