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limmems@postech.ac.kr
• 홈페이지.http://biomems.postech.ac.kr/
• 박사학위.Ph.D. Tohoku (1996)
• 연구실.나노 및 바이오멤스 연구실

198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연구가 시작된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기술은 잠재 가능성으로 인하여 많은 분야에서 응용될 것으로 기대되어 졌다. 최근에는 특히 무한한 상업적 가치와 기술적 해결이 동시에 요구되어지는 Bio 분야에 접목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실(NBL)은 1995년에 혈관에 들어가는 'Active Catheter'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2003년 세계 최초로 MEMS 기술을 이용하여 Virus를 검사할 수 있는 Micro PCR을 제품화시킨 임근배 교수가 2004년 2월 포항공과대학교로 부임하면서 만들어 졌다.
기존의 반도체 기술은 2D micro/nano 구조에서 좋은 방법론을 제공하지만, 3D 구조들은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이들은 nano droplet, DEP(dielectrophoresis), 전기방사(electrospinning), ICP(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 나노 스케일의 신호 증폭 등 과 같이 미소 효과 활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 Nano droplet dispenser, 3D 나노와이어&나노필름 바이오센서, ion separating 시스템,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등이 이러한 미소 효과를 이용하여 연구되어진다.